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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직연금에 대해 정리를 해보려고 해요.
특히 DC와 DB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야 하고, 직장인들이라면 무조건!!!! 퇴직연금을 운용해서 수익을 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옛날에는 정말 많은 직장인들이 본인의 퇴직금을 연금으로 가입해서 운용하지 않았고, 거의 1~2% 정도의 수익률로 정기 예금?도 안되는 수준의 이자를 받고 퇴직금을 수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해요.
이말은..?
물가는 상승하고 금리도 오르는데, 나의 퇴직금은 그대로 적립만 된 체 자산의 증감 없이 그대로 누적만 된다는 뜻이죠..
퇴직 후 경제적 안정을 위해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자, 그럼 시작해볼게요!
오늘 글은, 특히나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분들이라면 더 꼼꼼히 정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빨리 자산을 모으고 굴려야 파이어족이든, 경제적 자유든, 뭐든 쟁취할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엔, 제가 선택한 운용사인 '신한은행'을 통해 1년 2개월 정도 퇴직연금을 '디폴트 옵션'으로 운용해본 결과를 공유드릴게요.
어느 정도 유의미한(?)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나름 만족..?
여러분들도 직접 투자를 할지 or 디폴트 옵션을 선택할지 or 디폴트 옵션을 선택한다면 어떤 위험군으로 가입할지?
등등 이러한 질문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면서 글을 작성해서 공유합니다.
[목차]
1) 퇴직연금이란?
- DC형 퇴직연금
- DB형 퇴직연금
- 임금 제도에 따른 유리함 (임금피크제, 호봉제, 포괄임금제)
2) 퇴직연금 가입하는 방법
3) 퇴직금/퇴직연 중간 정산
4) 퇴직연금 연말정산 꿀팁! (소득공제/세액공제)
5)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6) 개인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수익률 공개
1) 퇴직연금이란?
퇴직연금은 말 그대로 퇴직 후에 받는 연금이에요. 일을 하면서 일정 금액을 적립해 두었다가 퇴직 후에 그 돈을 연금 형태로 받는 시스템이죠. 이렇게 모아둔 돈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내 돈을 모아놨다가 퇴사할 때 수령할 수 있는거죠.
그런데, 제가 만약에 급전이 필요하거나 타당한 사유로 퇴직금을 일찍 수령하고 싶을 때가 생긴다면??
이 때도 퇴직금 중간 정산을 회사에 신청할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아래에서 조금 더 자세히 다뤄볼게요.
DC형 퇴직연금 (확정기여형)
먼저, DC형 퇴직연금에 대해 알아볼까요?
DC는 "Defined Contribution"의 약자로, 쉽게 말해 "정해진 금액을 기여하는 방식"이에요.
이 시스템에서는 회사와 직원이 매달 정해진 금액을 퇴직연금 계좌에 넣어요.
중요한 점은, 퇴직 후 받는 금액이 투자 성과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예요.
즉, 내가 얼마나 잘 투자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받는 연금이 달라지는 거죠.
DB형 퇴직연금 (확정급여형)
이제 DB형 퇴직연금으로 넘어가 볼게요.
DB는 "Defined Benefit"의 약자로, "정해진 급여를 받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 시스템에서는 퇴직 후 받을 연금액이 사전에 정해져 있어요.
보통 근무 기간과 평균 급여를 기준으로 계산되죠. 그래서 퇴직 후에는 안정적인 금액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럼 DC형과 DB형의 차이점은 뭘까요?
- 방식: DC는 매달 기여하는 금액이 정해져 있고, DB는 퇴직 후 받을 급여가 미리 정해져 있어요.
- 투자 리스크: DC는 투자 성과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지만, DB는 회사가 그 리스크를 부담하죠.
- 안정성: DB는 퇴직 후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지만, DC는 본인의 투자 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개인의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게 중요해요.
안정성을 원한다면 DB형이 좋고, 투자에 자신이 있다면 DC형이 더 나을 수 있어요.
이렇게 DC와 DB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바로!
DB에서 DC로 가입해서 한 번 넘어가게 되면 절대로 DB로 되돌아 갈 수 없어요.
회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할 계획이 있는 사람에게 DB형이 유리해요.
-> DB형은 근속 기간에 따라 퇴직 연금이 증가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회사에 남아 있을 경우 좀 더 혜택이 있다고 봐요.
-> 그리고, 금융 투자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한 사람은 DB형이 더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고 개인이 직접 투자 결정을 내리지 않아도 되죠. (근데, 개인적으로 이제는 '디폴트 옵션' 이라는 제도가 생겼기 때문에 그냥 디폴트 옵션만 가입해두면 수익은 어느 정도 알아서 따라오기 때문에, 이부분도 DB의 장점이라고는 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반면, 이직이 자주 발생하고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진 요즘 같은 시대엔 DC형이 더 수익성이 좋을 수 있죠.
퇴직연금과 임금 제도, 그 관계는?
먼저, 퇴직연금 제도인 DC형과 DB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할게요.
- DC형(확정기여형): 매달 정해진 금액을 퇴직연금 계좌에 넣고, 그 돈이 투자 성과에 따라 퇴직 후 받을 금액이 달라지는 제도라고 했어요.
- DB형(확정급여형): 퇴직 후 받을 연금액이 미리 정해져 있는 제도로, 근속 기간과 평균 급여에 따라 결정돼요.
이제 임금 제도인 호봉제, 임금피크제, 포괄임금제와의 관계를 살펴볼게요.
1. 호봉제와 퇴직연금
호봉제는 근속 연수에 따라 급여가 상승하는 제도에요.
-> 이 경우, DB형 퇴직연금이 유리해요.
왜냐하면, 장기 근속으로 인해 퇴직 후 받을 연금액이 증가하기 때문이에요.
즉, 호봉제로 인해 기본급이 높아지면 DB형에서 받는 연금도 더 많아질 수 있어요.
2. 임금피크제와 퇴직연금
임금피크제는 일정 연령에 도달한 후 임금이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제도예요.
-> 이럴 때는 DC형 퇴직연금이 더 유리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임금이 줄어들면 DB형에서 받는 연금액도 줄어들 수 있지만,
DC형은 개인의 기여금과 투자 성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잘 투자하면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3. 포괄임금제와 퇴직연금
포괄임금제는 기본급과 다양한 수당을 포함하여 하나의 고정된 금액으로 지급하는 제도예요.
-> 이 경우 DB형과 DC형의 유리함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DB형은 기본급이 높을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포괄임금제의 특성상 수당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로 받는 총 급여가 낮게 평가될 수 있어요.
반면, DC형은 기여금이 고정된 급여에 따라 결정되므로 안정적인 기여금을 원할 경우 유리할 수 있어요.
결국, DC형과 DB형의 선택은 본인이 받고 있는 임금 제도 즉, 개인의 상황과 선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호봉제는 DB형에 유리하고, 임금피크제는 DC형이 더 나을 수 있으며, 포괄임금제는 각자의 근로 조건에 따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해요.
***참고로, 저는 현재 직장에서 '포괄임금제'로 급여를 받고 있고, DB -> DC로 갈아 타서 운용 중이에요.
2) 퇴직연금 가입하는 방법
먼저, 퇴직연금을 가입하시려면 직장에 최소 1년 이상 다니셔야 겠죠?
그리고 미리미리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회사의 퇴직연금 제도를 확인해보세요.
회사마다 DB형(확정급여형) 또는 DC형(확정기여형) 중 어떤 걸 운영하는지 다를 수 있어요.
인사팀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줄 거예요!
가입방법
그 다음, 퇴직연금에 가입하고 싶다면 인사팀이나 재무팀에 가서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or 개인적으로 운용하고 싶은 은행이나 증권사를 골라서 직접 가입하는 방법이 있어요. 이건 회사마다 다 달라요.
내가 개인적으로 가입하는 경우엔,
예를 들어 저 처럼 신한은행으로 가입을 했다면 가입하고 난 다음에 운용사와 가입 정보를 회사 인사부에 제출하면 회사에서 연동을 해줘요.
DC형에 가입할 경우, 회사가 매달 얼마를 기여할지 결정하는데, 보통 월급의 일정 비율로 설정되요.
투자 옵션 선택하기 (DC형의 경우)
DC형 퇴직연금에 가입했다면, 이제 투자 옵션을 선택해야 해요.
다양한 투자 상품이 있어요. 예금, 펀드, EFT, TDF 등등..
여러분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해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조금만 고민하면 나중에 분명 퇴사할 때 큰 수익률로 재정에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런데, 이제 저런 복잡한 것도 난 싫다.. 모르겠으니 그냥 무조건 알아서 굴려졌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 '디폴트 옵션'으로 가입해두고 앞으로 쌓이게 될 모든 퇴직연금을 전부 디폴트 옵션이 알아서 굴려주도록 방치하심 됩니다. (제가 1년 넘게 디폴트 옵션으로 굴려봤는데, 수익률은 맨 마지막에 정리해둘게요. 참고해보세요.)
모든 절차가 끝나면 드디어 퇴직연금 가입이 완료돼요!
이제는 정기적으로 계좌 내역을 확인하고,
디폴트 옵션을 선택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운용을 해보겠다! 라고 결심을 하셨으면,
투자 상품을 계속 봐가면서 조정하시면 됩니다.
3) 퇴직금 중간 정산
퇴직금 중간정산은 근로자가 퇴직하기 전에 퇴직금의 일부를 미리 수령할 수 있는 제도예요.
보통 퇴직금은 퇴직 시점에 지급되지만, 중간정산을 통해 필요한 시점에 미리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중간정산이 가능한 경우는?
퇴직금 중간정산은 특정 조건을 충족할 때 가능해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중간정산을 신청할 수 있어요.
- 경제적 어려움: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이나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퇴직금을 미리 사용할 수 있어요.
- 주택 구입: 주택을 구입하기 위한 자금이 필요할 때도 중간정산이 가능합니다.
- 자녀 교육비: 자녀의 교육비와 같은 큰 지출이 있을 때도 중간정산을 고려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위 조건들을 제가 회사 쪽에 증명할 수 있어야 할거에요.
회사의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 중간정산을 통해 미리 지급받은 금액은 퇴직 시점에 받는 퇴직금에서 차감되므로, 최종적으로 받을 금액이 줄어들 수 있어요. 중간정산 시 세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이 점도 고려해야 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4) 퇴직연금 연말정산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차이는 뭔지 아시나요?
먼저, 소득공제 대상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인적공제, 특별소득공제, 개인연금저축(2001년 이전에 가입한 분들만 가능), 주택마련저축, 신용카드 사용금액, 그리고 주택청약종합저축 등이 포함된답니다.
세액공제 대상은 교육비, 의료비, 보장성 보험료, 연금저축, 개인형 퇴직연금 등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항목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고민이 생기죠.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가족 구성원을 늘릴 수도 없고,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교육비나 의료비를 무작정 쓸 수도 없잖아요? 그럼, 가장 현실적인 절세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연금’을 활용하는 거예요!
그럼 연금으로 세액공제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대표적으로 세액공재를 위해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관련 금융상품을 활용할 수 있어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개인연금 최대 납입 한도는 무려 900만 원이에요!
연금저축펀드는 6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포함하면 총 9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이렇게 모두 납입하면, 최소 118만 8천 원에서 최대 148만 5천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기회죠?
급여 수준에 따라 공제율도 달라지니, 아래 표를 확인 해보세요.
연금 납입은 급여가 낮지 않을 때 많이 해두는 게 공제율이 높아 조금 더 이득이랍니다.
급여와 종합소득 금액별 연금 공제율
급여 | 공제율 | 연금저축+IRP 납입 | 환급세액 |
총급여 5,500만원 이하 종학소득 4,500만원 이하 |
16.5% | 900만원 | 1,485,000원 |
총급여 5,500만원 초과 종학소득 4,500만원 초과 |
13.2% | 900만원 | 1,188,000원 |
5)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디폴트 옵션이란?
퇴직연금의 디폴트 옵션은 근로자가 퇴직연금에 가입할 때,
' 사전지정운용제도' 라고도 불리고 별도로 투자 상품을 선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설정되는 기본 투자 상품을 의미해요.
즉, 근로자가 직접 선택하지 않아도 일정한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투자되고, 이로 인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나는 뭘 선택할지도 모르겠고, 투자 잘 모르겠고, 예금 처럼 단순히 쌓아만 놓기도 그러니, 좀 굴려보겠다.
하시면 디폴트 옵션을 추천드립니다.
디폴트 옵션의 장점
- 편리함: 디폴트 옵션을 선택하면 복잡한 투자 상품을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자동으로 설정된 상품에 투자되므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퇴직연금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안정성: 디폴트 옵션은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되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에 덜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이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죠!
- 전문가의 관리: 디폴트 옵션은 금융 전문가들이 설정한 상품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관리 아래에서 투자될 수 있어요. 따라서, 초보자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답니다.
디폴트옵션을 지정하려면 금융사(은행, 증권사 등)가 만들어둔 7∼10개 운용 방식 중 하나를 골라서 선택적으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투자위험 등급은 초저위험·저위험·중위험·고위험으로 나뉘어져있어요
예를 들어 모은행의 경우는 각 포트폴리오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다른 운용사들도 대부분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요.
– 초저위험 포트폴리오 : 정기 예금으로 100%
– 저위험 포트폴리오 : 정기 예금 70%, 펀드 30%
– 중위험 포트폴리오 : 정기 예금 30%, 펀드 70%
– 고위험 포트폴리오 : 펀드 100% 구성
또또, 이야기 하지만
디폴트옵션을 설정하지 않으면, 기존처럼 예금 만기시 예금에 재예치되지 않아요.
현금성 자산으로 남게 됩니다. 이 때 예금보다 금리가 더 낮아 손해를 입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연금을 운용하기 싫더라도 꼭 디폴트 옵션 만큼은 설정을 해두는 게 좋습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선택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직장인 기준 특별한 패널티는 없습니다.
디폴트옵션 제도가 도입되기 전에는 퇴직금을 예금에 넣으면 만기가 도래하더라도 자동으로 재예치되어 예금 금리에 따른 이자를 받을 수 있었어요.
디폴트옵션이 시행된 이후부터는, 가입자가 이를 설정하지 않으면 만기된 예금은 현금성 자산으로 남게 되요.
현금성 자산도 일부 금리가 적용되어 이자를 제공하지만,이자율은 예금보다 현저히 낮아요.
장기적으로 미래의 연금 수령 시 돈의 가치를 고려할 때, 현금성 자산으로 두는 것은 오히려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023년 7월부터 시행된 법률에 따르면, DC형 퇴직연금이나 IRP에 가입한 경우 디폴트 옵션 상품을 선택해야 해요.
그런데, 디폴트옵션 설정에 대한 기한은 명확히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6) 개인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수익률 공개
마지막으로, 제가 1년 2개월 동안 궁금해서 '디폴트 옵션'을 등록해 운영해본 결과를 공개합니다.
참고로, 저는 '신한은행'에서 가입했고 '디폴트옵션 고위험 포트폴리오 2'를 선택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고, 디폴트 옵션 가입하실 때 어떻게 가입하면 좋을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재정 계획의 일환이니, 필요 시 가입 전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고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가입 후에도 정기적으로 자신의 퇴직연금 계좌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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