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DDP 뉴뉴 구경 + 카페 데 페소니아 시그니처 '커스터드 푸딩 빙수'
안녕하세요. 초간단 DDP 다녀온 리뷰 글로 끄적끄적 해봅니다. DDP 뉴뉴에 갔어요.너무 더웠는데, 매장은 시원해서 살 것 같았어요.예쁜 악세사리가 정말 많았는데 남자친구와 가면 안돼요. 남자친구는 살 게 없고, 악세사리를 잘 모르면 여자친구만 신납니다.여자 친구들과 가세요.. 뉴뉴 사진은 안찍어서 없어요.그래도 저는 맘에드는 게 있어서 헤어핀, 나시티 두 개 사고 왔어요. "동대문 뉴뉴"살 수 있는 것들: 키링, 귀걸이, 여성 의류, 안경, 헤어핀, 선글라스, 소품 등등귀여운 것들이 많았어요. 연령층: 10대~20대 적격가격: 생각보다 상당히 저렴퀄리티: 음... 저렴한 가격, 그것과 맞아 떨어지는 퀄리티(저는 금속 알레르기가 있어서 몸에 닿는 악세사리는 안샀어요.)한줄평: 여러 가지 악세사리 개..
2024. 8. 6.